2013년 6월 13일 목요일

[부산] 35년 전통 원조 수중전골 "바다집"



부산 여행을 계획 중에 있었는데,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각 지방 대표 음식이 나왔다.




부산하면 씨앗호떡, 납작만두 등 먹거리는 많지만
음식은 없다며 엠씨들끼리 우왕자왕 티격태격ㅋㅋㅋ



그러다 한 전문가가 말했다.




왕에 올리는 궁중 음식 중에
"수중전골"이 있는데
원조가 부산이라고 !




이거다!!!!!!!

폭풍 검색 ㅋㅋㅋㅋㅋㅋ



남포동에는 많은 맛집, 먹을거리, 볼거리가 많다.

체인점 음식보다 그 디방 특색 음식을 먹어야 힐링이 되지 읺을까?



골목을 비집고 있던 "수중전골 원조집"
( 모르면 진짜 지나치기 쉽다.)


어디인지 찾다가
먹거리 골목을 그렇게 헤매이다
우연히 오른쪽을 보는데

바다집
그 밑에 화살표 ..



내가 이런거 진짜 악을 쓰고 찾는다 ㅋㅋㅋ




외관부터가 오래된 ...


한 자리를 굳건히 오래지킨 이 느낌.



2명이 와서 1인분 시키는 이런건 하지 말자.


표정으로 메뉴판 밑에 말해주지만,
그걸 보는 순간 썩 기분 좋지는 않았다.


비싼 커피는 마시면서
오랜 맛과 자리르 지키는 이런 음식에 
이정도의 값도 아까워하면 안된다고 생각된다.



많은 곳에 소개 된 곳은 아니다.
수중전골 (₩ 7,000)

하지만, 나쁜식당(음식재탕)인지는 모르나
음식 맛을 굳!!! 이다.



음.. 천장에 돌아가는 건 선풍기? 아닌가..ㅋㅋ


위에 앉은 오래되 보이는 ..ㅠㅠ

인테리어 손 안대신지 오래된 느낌은 확 받는다 ㅋㅋㅋㅋ




기본 반찬.

밥 공기에 담아두신게 없으셧는지 그릇에 내주셧다.




수중 전골은
각 종 어패류와 해물을 껍질을 모두 까서
속 알맹이만 끓인다.

한 쪽엔 당면.






언제 먹는지.
다 된건지 몰라서 .. ㅋㅋ



당면 들추고 하니
아주머니께서 눈치 채셨다.
처음먹는 사람 티 팍팍냄 ㅋㅋㅋ



"좀 더 기다렸다가 당면이란 다같이 먹는거에요"
하며 친절히 알려주셨어요 ㅋㅋ





오매불망 ㅠㅠ





끓는 그 순간!!

오셔서 불조절도 해주시고 가셨다.



맛은
해물탕보다 뭔가 좀 더 다른 맛인데,

중요한건 다음날도 생각나고
그 다음날도 생각나고 ㅠㅠ



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술안주로 굳!!





저는 핸드폰 어플로 길찾기 해서 갔어요!!




주소 ; 부산 중구 신창동2가 17-3
051-245-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