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30일 일요일

2014 S/S Resort 'Burberry Prorsum' - 버버리 프로섬




2014 S/S Resort 'Burberry Prorsum' - 버버리 프로섬
2014 S/S Resort 'Burberry Prorsum' - 버버리 프로섬
2014 S/S Resort 'Burberry Prorsum' - 버버리 프로섬





버버리 홈페이지 : http://kr.burberry.com/store/



"영국 하면 떠오르는 명품 브랜드다. 창업주인 토마스 버버리가 ‘개버딘’이라는 직조 방식을 고안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된다.
뉴 본드 스트리트 플래그십 스토어는 남성복, 여성복, 아동복 등 버버리의 모든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버버리 고유의 체크무늬 여러 상품과 컬렉션 라인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rsum을 갖추고 있다.
버버리 팬이라면 꼭 들러 보자."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버버리 프로섬 디자이너 : Christopher Bailey (크리스토퍼 베일리)




버버리가 게버딘 트렌치코트 브랜드로 여겨지던 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지명되자마자
이 브랜드 가치를 10배 이상 상승 시킨 장본인 크리스토퍼 베일리.
1990년 웨스트민스터 대학의 패션 디자인과 졸업 후,
런던 로열 컬리지 오브 아트에 입학해 석사과정을 밟은 그는 학생시절 이미 도나 카란에 의해 발탁된다.



졸업직후인 1994년 뉴욕으로 건너간 그는 도나 카란 디자인팀에 입사해 2년간 일하다가,
톰 포드에 의해 구찌 수석 디자이너로 스카우트 된다.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톰과 함께 일했던 시간들은 정말이지 값진 시간이었어요. 5년 반 동안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라고 회상한다.






이렇듯 일찍이 최고의 디자이너들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은 베일리는 영국을 모태로 하고 있는 브랜드에서 일하고 싶어 했다고.
이 소문을 들은 버버리의 사장 로즈 마리 브라보(Rose Marie Bravo)는 크리스토퍼 베일리를 직접 만나 그의 버버리 입성을 성공시켰다.
그가 버버리에 입사하자 마자 했던 것은 바로 가장 영국적인 것을 트렌드의 중심으로 옮겨 놓은 것!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버버리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트렌치 코트이다.
˝1890년 토마스 버버리가 디자인한 이 아이템은 성별도 나이도 없어요. 젊은 아가씨가 입어도 어울리고 노년기의 신사가 입어도 어울리죠.˝ 디자이너의 설명이다.
여기에 퀼트를 접목 시키기도 하고, 여름 시즌을 위해 화이트와 파스텔톤 컬러를 쓰기도 해요.˝
이렇듯 크리스토퍼는 버버리의 전통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전혀 새로운 디자인으로 패션 피플들을 열광시킨다.
제 2의 톰 포드라는 찬사에 대해 ˝누구 같다는 비유는 아직 자만 같아요˝ 라고 말하는 크리스토퍼 베일리.
스스로 성공했다고 느낄 때는 고향인 요크셔에 있는 작은 오두막에서 한가롭게 산책할 때라고.
2002년 S/S 버버리 컬렉션 데뷔 직후부터 현재까지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 디자이너는2005년 올해의 영국 디자이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출처 : www.vogue.com